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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소방] “어려워도, 헷갈려도 나는 안 틀려” | ||||
| 작성자 | 중앙고시학원 | 작성일 | 2018-04-25 | 조회수 | 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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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 c20180425_01.jpg (146.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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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 등 4개 지역 필기합격자 발표 공채 분야 필기합격선 상승세 이어져  7일 실시된 소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합격자 명단이 지자체별로 발표되고 있다. 20일까지 필기합격자를 발표한 곳은 서울시와 대전시, 전라남도, 울산시 등 총 4곳으로, 높은 체감난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합격선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먼저 필기합격자를 공개한 서울시의 경우 총 409명이 필기시험 관문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전체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률은 146.1%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공채소방 분야의 경우 남자는 194명 모집에 291명이 합격해 150%의 필기합격률을 보였으며, 여자의 경우 13명 모집에 26명이 합격선을 넘어 200%의 필기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 공채소방 남자의 합격선은 68.35점을 기록하며 63.45점의 합격선을 보인 작년보다 4.9점 올랐고 여자 분야는 지난해 74.18점에서 올해 80.48점으로 6.3점 상승했다. 그 외 분야별 필기합격인원 및 합격선은 ▲구급男-44명(60점) ▲구급女-21명(75점) ▲구조일반-12명(61.66점) ▲구조화생방-8명(61.66점) ▲구급상황관리-1명(68.33점) 등으로 나타났다. 101명의 인재를 선발하는 대전시는 총 150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다. 이 중 공채소방 남자는 102명, 여자는 12명이 합격해 각각 200%의 필기합격률을 보였다. 남자 분야의 필기합격선은 지난해 321.52점에서 13.99점 뛰어오른 335.51점의 합격선을 기록한 반면, 지난해 372.7점의 합격선을 기록한 여자 분야는 이보다 39.21점이나 하락한 333.49점의 합격선을 나타냈다. 전라남도의 경우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률이 106.4%에 불과해 이후의 전형에 응시하는 필기합격자들의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채소방 분야의 필기합격선은 남자 336.10점, 여자 366.73점으로 지난해 채용을 실시한 남자 분야는 1년 만에 합격선이 9.93점 올랐다. 총 45명의 인재를 모집하는 울산시에선 선발예정인원보다 1.2배 많은 53명이 필기합격선을 넘었다. 분야별 필기합격인원은 ▲소방男-38명 ▲구조-13명 ▲항공조종-2명 등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합격선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역별 체력시험 일정은 ▲서울시-4월 24~25일 ▲전라남도-4월 24~27일 ▲울산시-4월 26일 ▲대전시-5월 3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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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첨부 : c20180425_01.jpg (146.0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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