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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맞습니다.. 장학생 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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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술직 준비자.. | 작성일 | 2006-04-18 | 조회수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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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터 느끼고 있던 점입니다. 직렬이 다를 뿐이지 기술직 준비하는 사람들도 이 학원에서 다섯과목을 모두 수강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행정직보다 사람이 적어서 그렇지 여러가지 문풀이나 심화단과 개설도 없고 불이익은 더 큽니다. 그런데, 장학생 모의고사에서 조차 이렇게 차별을 두다니요...... 토목, 교정, 소방, 보건, 사복, 임업, 농업, 등등등... 선생님들께 모의고사식 문제를 받아서 같이 치르는 것이 어떨까요? 정확한 응시인원만 학원측에서 파악해서 시험지를 준비한다면 무난할 듯 한데요,,, 더구나 문제의 개수가 틀린 것도 아니고, 시간이 다른 것도 아니고, 배점이 다른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답주십시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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