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방공무원 “이제, 페이스북에서 만나요!” | ||
작성자 | 중앙고시학원 | 작성일 | 2017-02-15 |
안전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과 소통 나서 국민안전처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에 나선다. 재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생방송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과 궁금증을 빠르게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방송 프로그램으로는 매일 아침 8시 박경련 사무관이 1인 진행자로 출연하는 ‘안전톡톡’과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의 ‘안전, 인문학을 만나다’, 해경과 소방이 직접 들려주는 ‘긴급 구조’ 등이 생방송으로 편성됐다. 지난 1일부터 생방송을 시작한 ‘안전톡톡’은 매일 아침 8시부터 약 10여 분간에 걸쳐 진행되며, 시의적절한 안전상식과 정책관련 내용을 흥미롭게 소개해 시청자들의 큰 반향을 얻고 있다. 10일부터 방송되는 프로그램 ‘긴급구조’도 관심거리다. ‘긴급구조’는 한 주간에 있었던 주요 사건들의 생생한 장면을 제공하고, 당시 현장에 참여했던 소방과 해경 직원을 영상으로 연결해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 역사, 문학 등 다양한 소재 속의 안전 이야기를 나누는 ‘안전, 인문학을 만나다’에선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이 출연해 안전에 관한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은 인터넷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대한민국 국민안전처’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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